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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
글쓴이
김용택 외 36명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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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두근두근 설렘, 아련한 울림, 절절한 슬픔, 사무치는 그리움…
“내게 사랑은 언제나 마지막이었다!”

문학사상에서 새로이 선보이는 ‘테마시집’ 시리즈의 첫 번째, ‘사랑’편. 우리 시대 유명 시인 57인이 ‘사랑’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쓴 신작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문단에서의 연륜이나 수많은 팬들을 이끌고 있는 여성 시인들이 저마다 ‘사랑’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시편들부터 요즘 주목받고 있는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남성 작가의 시, 젊은 여성 시인의 감각적이고 발랄한 시, 오랜 시간동안 사랑 받고 있는 남성 원로작가들의 시까지. 세대를 초월한 시인 57인의 노래 속에서 봄날 꽃향기 같은 깊은 서정과 진한 감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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