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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생각뿔
출판일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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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기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이야기하는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인간의 조건들’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위대한 사상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는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의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 집에서 자랐던 그는 카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지만, 대학 교육에 환멸을 느끼고 자퇴한다. 그는 첫 소설인 『유년시대』를 시작으로 당대 러시아 사회의 문제를 다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게 된다.

생각뿔 세계문학 미니북 클라우드 19번째 책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에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항아리 알료샤」,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아시리아 왕 아사르하돈」, 「달걀만 한 씨앗」 등 톨스토이의 대표적인 후기작 7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단편들은 앞선 작품들과는 다르게 러시아 민화를 기반으로 창작되었다. 7편의 단편을 하나씩 정독하다 보면, 우리 사회를 구축하는 중요한 가치는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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