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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 모던 클래식 010
글쓴이
지넷 윈터슨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8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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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넷 윈터슨

195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에게 입양되어 선교사가 되도록 교육 받았으나, 잘 되지 않았다. 일찍이 책들의 힘을 발견하고 매혹된 그녀는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나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며 학업을 병행했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동안 극단에서 일했고 스물다섯 살에 첫 소설을 발표했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는 자신의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그녀는 이 소설을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BBC 드라마로 각색했다. 지금까지 열 권의 소설과 논픽션·시나리오·아동도서 들을 발표했고, [가디언]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그녀는 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고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21세기 버지니아 울프, 지넷 윈터슨의 자전 소설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

젊은 고전, 즐거운 고전, 미래를 향하는 고전을 모토로 민음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 전집, 민음사 모던클래식의 열 번째 작품으로, 돌발적이고 거침없는 지성이자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인 지넷 윈터슨의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가 출간되었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자 그녀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이 작품은 지넷 윈터슨이 양부모 아래에서 기도와 선교를 강요받으며 자란 어린 시절의 기억과, 열여섯 살에 한 소녀를 사랑했던 경험 등을 다룬 자전 소설이기도 하다.
지넷 윈터슨은 이 작품에서 입양, 동성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보수적인 교회에 대한 부정, 편협한 지역 사회의 폐단 등 민감한 사회 문제들을 거침없이 다루며, 그해 가장 주목할 만한 신인에게 수여되는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인간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함으로써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현대 영국 최고의 여성 작가로 떠올랐다.
한국어 판 ⓒ (주)민음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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