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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글쓴이
캐스 R. 선스타인 외 1명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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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스 R. 선스타인

미국에서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법학자로,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행동경제학의 선두에 서 있었다. 하버드 로스쿨의 행동경제학 및 공공 정책 프로그램(Program on Behavioral Economics and Public Policy)을 설립했으며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법학과 인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다. 2020년에 세계보건기구는 그를 ‘건강을 위한 행동 통찰 및 과학(Behavioral Insights and Sciences for Health)’의 기술자문위원장으로도 임명했다. 2009~2012년에는 백악관 정보규제국에서 행정관으로 일했고, 이후 정보 및 통신 기술 대통령 검토위원회와 국방부 혁신위원회에 몸담았다. 의회위원회를 비롯하여 UN과 유럽위원회, 세계은행 및 각국 정부의 관료를 대상으로 법률 및 공공 정책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국 행동 통찰팀(Behavioral Insights Team)의 자문으로도 있다. 수백 편의 논문과 함께 리처드 탈러(Richard H. Thaler)와 공동 집필한 베스트셀러 《넛지》를 비롯하여 탈리 샤롯(Tali Sharot)과 공동 집필한 근간 《룩 어게인》까지 수십 권의 책을 썼다. 현재 아내와 자녀, 반려견과 함께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와 워싱턴 D.C.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학계의 이단아’에서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리처드 탈러(세일러)의 히스토리는
곧 행동경제학의 모든 것이다

2017 노벨경제학상 수상 1주년 기념 리커버판 출간

“무심코 한 선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
주식투자에서부터 연금저축, 교육, 결혼, 심지어 화장실 변기까지……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선택 설계의 기술

미국 오바마 정부는 왜 ‘넛지 정책’을 수용했는가?

‘팔꿈치로 쿡쿡 찌르다’라는 뜻의 ‘넛지Nudge’는 일종의 자유주의적인 개입, 혹은 간섭이다. 즉, 사람들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되, 선택의 자유는 여전히 개인에게 열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넛지』는 편견 때문에 실수를 반복하는 인간들을 부드럽게 ‘넛지’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가령, 단지 ‘내일 투표할 거냐?’고 묻는 것만으로도 실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일상적인 이야기로부터, 디폴트 옵션(지정하지 않았을 때 자동으로 선택되는 옵션)의 설계까지, 똑똑한 선택을 유도하는 넛지의 생생한 사례들이 소개된다.

타인의 선택을 적극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와 영국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카메론이 넛지를 활용한 정책을 수용하면서 폭발적으로 유명세를 탔고, 결국 저자 중 한 명인 선스타인은 오바마 정부에 합류해서 규제정보국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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