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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머무름
글쓴이
직메 푼촉 린포체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18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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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직메 푼촉 린포체

티베트불교 닝마파의 저명한 스승이며 세상이 인정하는 대성취자이다. 13대 달라이 라마의 스승인 소걀 레랍 링빠(Sogyal Lerap Lingpa)의 화신으로도 알려져 있다. 불법을 전하는 뛰어난 능력과 놀랄 만큼 인간적이고 자비로운 정신적 가르침으로 명망이 높았다. 1980년, 린포체는 쓰촨성 써다현 라룽갈 지역에 오명불학원을 설립하였다. 영향력 있는 수많은 켄포, 툴쿠가 그의 가르침을 받았다. 오명불학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학원으로 발전하였으며 티베트불교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었다. 1990년대 들어, 린포체는 세계를 돌며 불법을 전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그 발자취가 아시아, 유럽, 북미 대륙으로 널리 퍼졌고 인연 있는 수많은 대중들이 불법의 이익을 받았다. 그는 살아 있는 매 순간마다 어떻게 하면 중생을 이롭게 할지를 생각했다. 등잔불이 자신의 몸을 태워 밝히는 것처럼, 중생이 해탈의 길로 이르도록 밝게 비추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세상의 모든 거짓과 가짜 속에서 ‘참모습에 다가가는 연습’
오명불학원을 설립한 티베트 린포체의 당부
“자신의 길을 잃지 마세요. 다른 이의 마음을 흐리지 마세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티베트 라마로 손꼽히는
직메 푼촉 린포체가 말하는 ‘불교도의 길’

『온전한 머무름』은 직메 푼촉 린포체(1933~2004)가 생전에 남긴 말씀을 담은 법문 모음집이다. 직메 푼촉 린포체는 오명불학원(라룽갈)의 설립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명불학원은 쓰촨성과 칭하이성이 접경을 이루는 써다현 고원산간지대 오지에 있는 티베트 수행처로서 1980년, 직메 푼촉 린포체가 32명의 제자를 가르치면서 시작되었다. 1990년대에는 제자의 수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후 전 세계에서 3만 명 이상의 수행자가 몰려들어 세계 최대의 티베트 수행 공동체로 성장했다. 그는 “자신의 길을 잃지 마세요. 다른 이의 마음을 흐리지 마세요.”라는 유언을 남기고 2004년 입적했는데, 린포체의 법문은 구술로만 전할 뿐 생전에 남겨진 기록은 없었다.
이에 2014년, 그의 입적 10주년을 추념하여 제자 켄포 소달지가 스승의 구술을 편역한 결과물이 바로 이 법문집이다. 티베트불교에 관심이 있는 불자라면 『온전한 머무름』을 통해 오랜 시간의 시련 속에서도 불교의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수행자의 정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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