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고등학교에서 읽어야 할 한국문학 전체를 대상으로 하되 교육적 대표성을 띨 수 있는 작품에 한정하였다. 신화와 설화를 두권으로 묶었고, 고전소설을 네 권으로, 현대 단편소설을 여덟권으로 정리하였다. 고전시가, 현대시, 수필, 장편소설, 중편소설 등을 교육적 안목에서 책으로 엮어 전체가 하나의 체계를 이루는 '교육문학전집'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이 책 전질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문학작품, 이렇게 읽는다』라는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학생들은 문학을 이해하는 길잡이로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선생님들에게는 문학을 가르치는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그 중 18번째 권 수필편 하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