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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연대기 2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8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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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태엽 감는 새가 태엽을 감지 않으면, 세계가 움직이지 않아.”

출간 25주년 기념 완전판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력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폭력의 역사와 맞서는 존재의 기록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태엽 감는 새 연대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총 3부, 1,000페이지가 넘는 대작이며 그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이다. 잃어버린 아내를 되찾으려는 남자의 분투와 실재했던 폭력의 역사를 교차하여 촘촘하게 짜내려 간 이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전 세계적으로 227만 부(2002년 기준) 이상 판매되었고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번 민음사에서 내놓는 『태엽 감는 새 연대기』는 출간 25주년인 2019년을 맞아, 작가가 직접 다듬은 개정본을 새로운 번역으로 옮긴 완전판이다. 민음사에서는 전 세 권으로 구성된 일반판 외에도 5,000부 한정으로 발행되는 합본 특별판을 선보인다. 무라카미 하루키 마니아인 ‘하루키스트(Harukist)’에게는 물론, 하루키 월드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에게도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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