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아우르는 우주 정보 완결판!
인류에게 있어서 우주는 가장 큰 의문이자 오랜 탐구의 대상이었어요. 태양을 비롯한 천체들의 움직임을 통해 농사에 활용하고 앞날을 점쳤던 약 4,000년 전의 고대 오리엔트 시대부터, 태양계를 벗어나 더 먼 우주를 탐험하고 우주로의 이주를 계획하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그 너머에 있는 것을 궁금해했답니다. 천재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은 “내게 신이란, 우주 만물에 대한 나의 경외감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지요.
『우주, 어디까지 알고 있니?』에는 과거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던졌던 질문들, 현재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풀어 낸 비밀들, 미래의 천체 물리학자들이 찾아내야 할 의문들이 담겨 있어요. 넓디넓은 우주의 수많은 외계 은하와 태양계, 그 공간을 가득 메운 천체와 미지의 물질 같은 ‘천체 물리학의 영역’에서부터 우주를 연구하는 항공 우주 산업의 발전과 태양의 소멸 이후를 대비하는 ‘우주 공학 영역’까지, 우주와 관련된 각종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항공 우주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도시에서 우주를 연구했고, 지금은 천문대 관장으로 일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가졌던 궁금증과 사람들에게 받았던 질문, 그에 대한 대답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신 정보를 통해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몰랐던 것은 새롭게 알아 가는 재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