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효고현 니시와키시 출생. 와세다 대학 정치학과를 중퇴하고 [마이니치 신문] 기자, [월간 아스키] 편집부를 거쳤다. IT, 경제, 정치, 사회,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심층 취재를 바탕으로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을 담아 낸 저술은 매번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다. 저서로 『큐레이션의 시대』, 『넓고 얕은 관계의 힘』, 『전자책의 충격』, 『신문, 텔레비전의 소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IT 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미래를 이끌어 갈 정보 문화 트렌드이자 실리콘밸리에서 주목하는 차세대 IT 비즈니스 ‘큐레이션’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명하는 이 책은 그야말로 정보가 폭주하는 시대에 무엇이 양질의 정보인지 알지 못한 채 휩쓸리는 사람들, 과도하게 전달되는 정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에게 매우 유용한 통찰력을 전한다. 텔레비전, 신문, 출판, 광고와 같은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이 소멸하고 정보에 관한 우리의 상식은 획기적으로 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등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책은 디지털 미디어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정보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있고 그런 맥락에서 큐레이션이란 무엇인지 보다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터넷상의 온라인 서비스의 사례나 전략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큐레이션의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또한 큐레이터의 역할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앞으로 큐레이터가 필요한 분야는 점점 다양해지고,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보다 용이한 형태의 큐레이션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