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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
글쓴이
황선미 저
출판사
이마주
출판일
2018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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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선미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왜 독도는 우리 땅인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책

환이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도에 갑니다. 독도 이장님인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이지요.PC방도, 친구도 없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의 고깃배를 타고 독도를 한 바퀴 휘 돌고, 이웃집 독도관리사무소 아저씨와 배드민턴도 치고, 삽살개 ‘지킴이’와 놀 수도 있으니까요. 독도경비대원 형들과 등대지기 아저씨도 환이를 반겨 주지요.

방학마다 가던 독도이지만 올해는 좀 다릅니다. 환이는 독도에 사는 사람들을 통해 독도에는 오래된 역사가, 아름다운 자연이, 힘찬 삶이, 뜨거운 애국심이, 부푼 꿈이, 눈부신 미래가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이제 왜 독도가 우리 땅인지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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