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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
글쓴이
황정수 저
출판사
이숲
출판일
2018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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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정수

조선시대 미술이 근대 미술로 이행해 온 과정에 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근대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서구 미술의 영향과 일제강점기 한일 간 미술 교류에도 관심이 많다. 근래에는 근대기 미술가들의 활동에 대한 글을 신문과 잡지 등에 연재하고 있다. 미술품 감정에도 힘을 기울여 미술관 전시 작품의 감정을 하고 있고, 감정에 관한 강연과 교육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매된 서화》(공저, 2005), 《일본 화가들 조선을 그리다》(2018), 《진환 평전》(공저, 2020)이 있고, 〈소치 허련의 완당 초상에 관한 소견〉(《소치연구》 창간호, 2003) 외 여러 편의 논문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 근대미술사가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

동서양 미술사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이어지고 대립하는 예술 사조와 예술가들의 영향과 극복의 기록이라 할 수 있으나 36년간 일제강점기를 거친 우리 근대미술사에는 채워지지 않은 커다란 공백이 존재한다. 대가와 거장의 작품은 오늘날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예술품 시장에서 전례 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나 정작 그들의 젊은 시절 수학 과정이나 사제 관계, 당시 한국 미술계를 지배했던 일본인 화가들의 영향 등에 관한 연구는 거의 불모 상태로 남아 있다.

저자는 여러 해 이 분야 연구에 천착하여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설하여 불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는 한국 근대미술사에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아 맞췄다. 그렇게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당시 자료를 직접 구하고 촬영한 수백 컷 컬러 도판이 삽입된 750쪽에 달하는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2018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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