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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글쓴이
반경환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1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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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경환

1954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1988년 [한국문학] 신인상과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반경환의 저서로는 『시와 시인』, 『행복의 깊이』 1, 2, 3, 4권, 『비판, 비판, 그리고 또 비판』 1, 2권, 『반경환 명시감상』 1, 2, 3, 4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문장들』 1, 2권, 『반경환 명구산책』 1, 2, 3권이 있고, 『반경환 명언집』 1, 2권, 『쇼펜하우어』, 『사상의 꽃들』 1, 2, 3, 4, 5, 6, 7권 등이 있다.

『사상의 꽃들』은 ‘반경환 명시감상’으로 기획된 것이지만, 보다 새롭고 좀 더 쉽게 수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포켓북이라고 할 수가 있다. 사상은 시의 씨앗이고, 시는 사상의 꽃이다. 그는 시를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철학을 예술(시)의 관점에서 이해한다. 그의 글쓰기의 목표는 시와 철학의 행복한 만남을 통해서, 문학비평을 예술의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라서 반경환의 문학비평은 다만 문학비평이 아니라 철학예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시는 행복한 꿈의 한 양식이며, 낙천주의를 양식화시킨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쇼펜하우어의 저서로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윤리학의 두 가지 근본문제』, 『소품小品 및 보유집補遺集』 등이 있고, 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김중기 역, 집문당), 『쇼펜하우어』(최혁순 역, 을지출판사)를 참고로 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쇼펜하우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염세주의 사상의 진수를 배운다는 것을 말하고, 염세주의 사상의 진수를 배운다는 것은 문학, 역사, 철학, 정치, 예술, 종교, 도덕, 독서, 학문에 대하여 더욱더 넓고 깊이 있게 공부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의 명언과 명문장을 뽑고, 그 명문과 명문장 속에 살며 쇼펜하우어와 ‘비판적 대화’를 나눈 성찰의 산물이라고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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