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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는 역사를 말한다
글쓴이
신웅순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2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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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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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순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나 대전고(1970). 공주교대(1973). 숭전대(1982)를 졸업하고 명지대에서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1995). 초등·중등 교사, 중부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중부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시조시인, 평론가, 서예가, 문학박사다.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 부회장, 한국국어학회이사, 국제 펜협, 한국문인협, 한국시조시인협, 한국미협 회원, 한국창조문학가 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국창조문학상대상(평론)을 수상했다. 『시조예술』 주간을 맡고 있다.

학술서로는 『문화유산에 깃든 시조』, 『한국문학기행』, 『한국문학산책』, 『문학본류』, 『한국문학정수』, 『문학과 사랑』, 『시의 기호학과 그 실제』, 『현대시조시학』, 『언어와 문화』, 『글쓰기 평가자료』, 『음악, 문학상으로서의 시조연구』, 『한국시조창작원리론』, 『시조는 역사를 말한다』, 『시조로 보는 우리 문화』, 『시조로 찾아가는 문화유산』, 『시조예술론』 등이 있다. 시집과 시조집으로 『황산벌의 닭울음』, 『낯선 아내의 일기』, 『나의 살던 고향은』, 『누군가를 사랑하면 일생 섬이 된다』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 『할미꽃의 두 번째 전설』 등이 있다. 에세이집으로 『못부친 엽서 한 장』등. 평론집: 『순응과 모반의 경계읽기』, 『무한한 사유 그 절제 읽기』 등이 있다. 논문 「육사시의 기호론적 연구」 외 시와 시조에 관련하여 5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시조에 담긴 우리 역사 이야기

역사를 진실하게 조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것이 사실이고 어느 것이 진실인가는 오랜 세윌이 흐른 후에야 후세 사람들에 의해 저절로 증명이 된다. 정사와 야사, 사기와 유사가 역사의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다. 여기에 숨겨진 또 하나의 진실을 증언하는 역사가 있다. 바로 우리 민족의 시가, 시조이다. 우리 민족만의 호흡으로 어언 천여 년을 우리 민족과 함께 생사를 같이 해온 시조. 시조는 우리 민족 부침의 역사를 두 눈으로 똑똑히 증언하고 있다. 선인들은 그것을 직설적으로 때로는 에둘러 말해왔다. 죽음에 맞서왔고 현실을 고발하기도 했다. 이것이 시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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