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글쓴이
마리안 파워 저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8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리안 파워

영국 유수의 잡지와 신문에 글을 기고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다. 어느 날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던 그녀는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를 자책하며 인생의 변화가 시급함을 느낀다.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그녀는 그동안 자신이 수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정작 실천은 전혀 하지 않았음을 실감하고, 이번에야말로 인생의 대가들이 말하는 방법들을 실제로 따라 해서 행복을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책에서 시키는 대로 살아보는 그녀의 자기계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녀의 계획은 SNS에 올리자마자 이슈가 되었고, 웃음과 감동을 넘나드는 체험기는 [데일리메일] 연재 내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책 출간으로까지 이어졌다. 여러 언론에서 중독성 강하고 유쾌하며 감동적인 논픽션이라는 평가를 받은 이 책은 해외 22개국에 판권이 수출됐고 영화 제작이 논의 중이다. 현재 그녀는 런던에 살고 있으며 지극히 평범하지만 언제나 유쾌하게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달에 한 권씩, 책에서 시키는 대로 1년을 살아본 한 기자의 내면 탐구 프로젝트
“모아둔 돈도 없고, 연애도 잘 안 되고,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상과 현실이 달라서 웃픈, 세상 모든 다중이를 위한 처방전


이리저리 치이고 답답하기만 일상에서 도저히 벗어나기가 힘들다면, 무얼 해볼 수 있을까? 숯불 위를 걸어가거나, 누드모델을 하거나, 마트에서 처음 보는 이성에게 작업을 걸어볼 생각이 드는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껴진다면, 커피와 술을 끊고 녹색 주스만 마시거나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합석을 시도해서 함께 대화를 나누는 건 어떤가?

이런 흥미로운 일들을 모조리 시도한 이가 있었으니,『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의 저자 마리안 파워다. 36세의 마리안은 런던에서 나름 잘나가는 저널리스트였지만,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해봤고 돈 관리는 젬병이라 빚에 시달렸으며 머릿속은 자기혐오로 뒤죽박죽이었다. 겉으로는 약간의 허세를 장착한 채 쇼핑을 즐기고 맘껏 여행을 다니며 혼자만의 삶을 여유롭게 즐기는 것 같이 보였지만, 실상 그 뒤에는 공포감, 불안감, 패배감이 배경음악처럼 늘 나지막하게 깔려있었다.

그러다 숙취로 고생하던 어느 날, 평소처럼 위안 삼아 자기계발서를 읽던 마리안은 그동안 자신이 자기계발서를 읽기만 하고 전혀 실천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제부터 책에 나오는 대가들의 조언을 그대로 따라 해서 행복을 쟁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한 달에 한 권씩,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불리는 책들을 삶에 적용시키는 내면 탐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미드나 영화 속 주인공이 인생의 변화를 위해 이것저것 해보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것처럼, 이 책은 그녀가 고군분투하며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