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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에서 국어의 신난다
글쓴이
이무섭 저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12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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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무섭

한자와 방송을 사랑하는 10년차 기자이다. 현재 OBS에서 아침 뉴스 앵커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지만 분자 구조 분석보다 한자 구조 분석에 더 관심을 두면서 공학계 이단아가 되어 어찌어찌 방송판에 발을 들여놓았다. 사회와 국제 분야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방송기자로 활동했지만 자신이 아닌, 세상에 좋은 일을 한 게 무엇이 있는지 고민만 하며 그럭저럭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일에는 신명을 다하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한자에 눈뜨고 반년 만에 한국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 1급에 합격했다. 최근에는 보도 기사문에 넘치는 일본어 잔재, 수동과 피동형 문장 말려 죽이기를 사명으로 알고 우리말다운 기사문 쓰기에 골몰하고 있다. 한중일 갑골문과 금석문 연구 그리고 각 언어별 발음체계 유사성에 숨은 고대사 연구에 첫걸음을 떼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자에서 국어의 神난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우리말의 70%는 한자로 이루어져있다. 국어순화 정책의 일환이었던 한글 쓰기 운동 이후 한자를 쓰는 것이 마치 자신의 학식을 자랑하는 듯, 뻐기는 듯 하게 되어 한글을 취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이 때문에 정확한 단어 사용이 어렵고 뜻이 애매해져 올바른 국어 사용이 어지러워졌다.

이 때문에 각계에서 올바른 우리말과 한자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각종 입사시험은 물론, 대학 입시에까지 한자 관련 시험이나 우리말 시험이 성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이 책은 한자와 우리말을 '한자어'라는 공통분모로 엮어 두 가지 모두를 한 번에 정복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의 바른 사용을 원하는 일반인, 시험이나 입시를 위해 우리말과 한자 공부가 필요한 이들은 물론이고, 아나운서나 기자와 같이 바른 우리말 전파에 앞장서야 하는 직업의 종사자까지 두루 쓰일 우리말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1장은 잘못된 우리말 맞춤법으로 이어지기 쉬운 한자어, 2장은 참뜻을 오해하기 쉬운 한자어를 다루었다. 3장은 동음이의어 한자의 구분 방법, 4장은 상용한자를 쓰지 않는 한자어, 5장은 한자어에 숨겨진 철학을 다루었다. 대부분 자주 사용하지만 막상 맞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쉽게 고르지 못하는 것들로, 헷갈리기 쉬운 글자와 함께 나란히 문제로 내어 독자가 읽고 비교하기 쉽게 해놓았다. 실제로 시험에 출제되었던 한자의 경우에는 따로 출제 정보도 표시해놓아 기출문제 정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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