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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박스로 가구 만들기
글쓴이
장지수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2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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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지수

가회동 작업실에서 꼬물꼬물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30대 초반의 수공예 작가. 대학에서는 멀티미디어 디자인을, 대학원에서는 영화 제작을 전공했고 졸업 후에는 홈페이지, 그래픽, 영상물을 제작하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나무, 종이, 흙, 패브릭 등 소박하면서 섬세하고 손맛을 듬뿍 담아낼 수 있는 재료만 보면 창작의욕이 발동한다.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방법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손으로 질감을 느끼고 표현하는 아날로그 감성으로 작업하고 있다. 직접 만든 것들을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입소문이 났고 네이버와 다음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매일경제'에 ‘싱글족을 위한 살림 프로젝트’라는 연재 칼럼을 기고했고 이후에도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되었다. 요즘은 대학원 디자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향초와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아트마켓 등에 참여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정해진 사이즈의 공간 박스에 문, 뚜껑, 손잡이를 달아 만든다!
초보자도 쉽게 입문하는 ‘공간 박스’ 활용 가구 만들기 매뉴얼


셀프 가구 만들기를 취미로 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가구를 만들어보자 하다가도 ‘목공’이라는 작업에 어려움을 느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필요한 재료를 쉽게 주문할 수 있음에도 머릿속에 그리는 가구를 만들려면 어디에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고민이다. 당장 공간과 용도에 맞게 치수를 재고 사방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일이, 특히 초보자에게는 당연히 버거운 일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네이버 블로그 ‘무한행복공작소’의 주인장은 이런 어려움과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가구 DIY에 많은 사람이 흥미를 가지고 도전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집필하였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규격 공간 박스’를 기본 틀로 사용해, 가구를 완성하는 법을 알려준다.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를 직접 찍어 더욱 사실적인 안내서가 될뿐더러 어울리는 공간과 용도에 대한 친절한 안내를 실었다.

초보자부터 중급 이상 사용자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아이템을 담았다. 현관-거실-침실-주방-서재-아기 방으로 공간을 나누어 각 공간에 유용하게 쓰일 가구들을 보여준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가구를 만들고자하는 싱글이나 집 꾸미는 일이 흥미로운 주부, 아기가 사용할 친환경 가구를 만들고 싶은 엄마 모두에게 쓸모가 많은 DIY 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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