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고대 생물학자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은 멸종해 사라진 동물들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열심히 살다 자취를 감춘 동물들을 화석이나 뼈 같은 흔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대 생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흔적으로 찾아낸 고대 생물의 정보에 상상력을 더해 ‘판게아 동물 파크’라는 상상의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의 대륙은 모두 연결된 하나의 땅덩어리였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의 땅을 초대륙 ‘판게아’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판게아 동물 파크’에는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고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30종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생물의 종류와 살았던 시기, 서식 장소와 특징은 물론 그 생물이 진화한 현재 생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대륙 이동 과정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한층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