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의 벽을 넘어서는 불안상자
글쓴이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저
출판사
마리북스
출판일
2018년 1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따돌림사회연구모임 교실심리팀

‘건강한 자아’ ‘평화와 우정’을 아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목표로 2001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선생님들의 연구모임이다. 교육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아이들과 진심 어린 교류를 실천해오고 있는 ‘교실심리팀’을 비롯해 5개의 연구팀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실심리팀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10대들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과 교육운동을 펼치고 있다. EBS [다큐 프라임:학교폭력] 제작에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10대 마음보고서』 『10대 마음보고서 WORK BOOK』 『이 선생의 학교폭력 평정기』 『교실 평화 프로젝트』 등이 있다.

김경욱(대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쳤다. 학생생활연구회 회장, 참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으며, 따돌림사회연구모임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권태 건국대 부속중학교 교사
박동진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윤지원 포천고등학교 교사
이경재 원당중학교 교사
장효진 부용고등학교 교사
전은희 심원고등학교 교사

책 소개

분야청소년
불안, 도대체 왜?
10대라서 더욱 불안한 우리

그리스 신화에 ‘불안의 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불안의 신이 진흙덩이로 인간을 만들고 제우스신이 생명을 불어넣어 서로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을 한다. 이에 지혜의 신이 “살아서는 불안의 신이 지배하고 죽어서는 영혼은 영원한 것이니 제우스가 관리하라”는 결론을 내린다. 우리 인간이 ‘불안’과 함께 평생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신화 속의 이야기이지만 그럴싸하다.

‘불안’이라는 단어만큼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으며 솔깃하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불안에서 어떤 사람도 놓여날 수 없다. 다만, 불안이라는 감정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10대들의 건강한 자아 쌓기’를 위한 마리i 마음상자 시리즈. 그 두 번째인 이 책은 경험이 없기 때문에 더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10대의 불안에 대해서 다룬다. 전작인 『진짜 나를 만나는 혼란상자』에서는 인생의 뿌리와도 같은 ‘정체성 세우기’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10대들의 불안 심리’에 주목했다. 선생님들은 ‘비합리적 신념’ ‘자동적 사고’ 등의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학교에서 만나는 10대의 다양한 불안 심리를 들여다보았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왜 생기고,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까?’
‘10대라서 더욱 크게 느끼는 불안의 특징은 무엇이고,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대들의 주요 불안 요소인 시험, 성적, 가족, 친구, 이성, 외모,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며 불안의 실체, 원인, 나름의 탈출 방법을 제시한다.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직접 조사한 ‘10대의 불안 요소’도 재미있다. 여학생은 ‘친구관계, 외모, 성적, 미래, 휴대폰, 흑역사’ 순이었다면, 남학생은 ‘시험, 미래, 엄마, 친구, 게임, 연애’ 순으로 나왔다. 무엇보다 남학생에게 ‘엄마’가 상당한 불안 요소라는 사실은 놀랍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불안이라는 감정이 위험한 것은 불안하기 때문이 아니라 ‘불안이라는 감정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