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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와 타자윤리 탐구
글쓴이
권영옥 저
출판사
국학자료원
출판일
2018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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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영옥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 졸업 후 아주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시경]에서 시 작품활동 시작하였고, 2004년 [현대수필]로 등단하였다. 원주 상지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아주대학교 인문대학 외래교수로 일했다. 현재 신문사와 문학지에서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인문학과 시를 강의하고 있다.

시집 2006년 경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계란에 그린 삽화』, 2016년 성남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 시집 『청빛 환상』, 『모르는 영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노천명 시에 나타나는 고독의 변이 양상」(2011), 「구상 시에 나타나는 사랑의 변이 양상」(2001), 「물에 의한 정화와 영원으로의 지향」(2017 문학지) 등이 있다. 그외 저서로 『한국 현대시와 타자윤리 탐구』, 『구상 시의 타자윤리 연구』 등이 있고, 두레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구상의 시는 종교적인 구원과 연결되면서 현세의 모순과 갈등에서 벗어나고 인간의 죽음에 대한 고통과 공포를 극복하면서 영원한 열림을 지향한다. 본고는 구상의 시가 전후의 고통받는 타자를 발견하고 그들의 삶에 공감하며, 이들을 위해 윤리적 삶을 실천하고자 하는 타자윤리를 강조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에 따라 구상 시에서 주체가 타자를 발견하고 윤리적인 관계를 정립해가는 과정을 고찰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사제적 존재로서의 시인의 역할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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