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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글에서 일할 만큼 똑똑한가?
글쓴이
윌리엄 파운드스톤 저
출판사
타임비즈
출판일
2012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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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윌리엄 파운드스톤

그의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재미있는 소개 글이 있다. 저 유명한 ‘케빈 베이컨 법칙(누구든 6단계만 건너면 배우 케빈 베이컨과 연결된다는 이론으로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에 소개됐음)’을 적용했을 때, 자신은 무려 4단계 만에 연결된다고 너스레를 늘어놓은 것이다. 자신은 MIT교수 노엄 촘스키(Noam Chomsky)와 다큐멘터리 〈국가 프로그래밍(The Programming the Nation)〉에 출연했고, 촘스키는 다큐멘터리 〈죽은 인디언의 복수(The Revenge of the Dead Indians)〉에 데니스 호퍼(Dennis Hopper)와 함께 출연했으며, 호퍼는 뷰 스타(Beau Starr)와 영화 〈스피드(Speed)〉에 출연했고, 스타는 케빈 베이컨과 〈스위트룸(Where the Truth Lies)〉에 출연했다는 것.

천재적인 발상, 유려한 글 솜씨,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고 유머가 철철 넘치는 전개와 문장력으로 수많은 독자 팬을 거느리고 있는 파운드스톤은 MIT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수재 중의 수재다. 과학적 테마에서 경제현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에서 특별한 것에 이르기까지 여러 소재들로부터 주제를 잡아내 글로 빚어내는 그의 필력은 가히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뉴욕타임스〉,〈에스콰이어〉,〈이코노미스트〉 등의 인기 기고가이기도 하며, 열 권이 넘는 논픽션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후지산을 어떻게 옮길까?》, 《가격은 없다》, 《머니 사이언스》,《죄수의 딜레마》,《패러독스의 세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천재들이 천재들을 판별하는 법

일이란 결국, 엄두조차 나지 않는 무언가의 실마리를 찾아내(상상과 발상) 불가능할 것 같은 누군가를 설득해가며(논리) 관철시키고(뚝심) 길고 지루한 프로세스를 차근차근 밟아(끈기) 구체화하고 현실화함으로써(액션플랜) 수익과 결과가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 초일류 기업들은 이전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상상력으로 새로운 시금석을 만들어낼 인재를 눈에 불을 켜가며 찾아다니고 있다.

이 책은 그런 그들의 사람 뽑는 기준, 그들이 원하는 사고력의 범주, 문제해결 방법론 등을 총망라해 살펴볼 수 있는 현존하는 가장 최고의 레퍼런스다. 일종의 수험서와 같다. 초일류 기업들이 인재들에게 제시하는 시험문제를 망라해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시대가 원하는 사고와 발상으로 무장한 사람이 될 수 있는 힌트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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