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뉴스앤조이'가 ‘바른신앙’이라는 주제로 소책자 시리즈를 발간한다. 한국 교회의 신앙을 바로 세우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값싸고 질 좋은 책, 덩치는 작지만 실속은 커다란 책을 만들고 싶어서다. ‘바른신앙시리즈’ 창간호로 나온 책이 '마을을 섬기는 시골교회'다.
이 책에 소개된 시골교회들은 그런 한국교회를 향해 선지자적 외침을, 말이 아닌 몸으로 하고 있다. 세속적인 시각으로 시골교회를 바라본다면 그저 초라한 모습일 수 있다. 그러나 시골 교회에서 예수의 모습이 보인다. 총체적 삶으로 복음의 은총을 경험하며, 아파하던 이들의 얼굴에선 웃음꽃이 피고, 행복하다 고백한다. 바로 여기서 하나님나라를 목격하고,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