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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
글쓴이
이진경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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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경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도쿄 기노쿠니야 서점 독자가 뽑은 2015 올해의 인문도서 30선 선정

현대 자본주의와 생명을 ‘외부의 사유’라는 방법론으로 세밀하게 파헤쳐온 철학자 이진경. 그가 이번엔 철학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젖히는 ‘새로운 존재론’을 들고 나타났다.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인간도 아닌 것들의 가치와 의미를 그 ‘불온성’ 속에서 사유하는 [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이다.

불온한 것들이란 무엇인가? 쉽게 말해 그들은 누군가를 불편하고 불안하게 하는 자들이다. ‘인간도 아닌 것’, ‘생명이 없는 것’, ‘미천한 것’, ‘별 볼일 없는 것’, ‘하등하다’고 천시되고 비난받는 것들이다. 이진경은 이런 것들이 어떻게 우리와 함께 살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으로 이들의 ‘의미’와 ‘가치’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철학적으로 규명하여 이를 현실에서 드러내는 기획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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