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한국사회의 변화 양상을 사회학, 문화인류락, 영문학, 식품영양학, 아동학, 미디어연구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연구한 결과에 근거하여 그 속에 살고 있는 이주민의 정체성 변화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 20세기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나타난 이주와 트랜스내셔널리즘의 다양한 야양상을 한국문학, 여성사, 근대사, 사회학, 문화연구 등의 관점에서 연구한 결과등을 수록하고 있다. 국제비교한국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Comparative Korean Studes 18권 3호와 19권 1호에 수록된 논문들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사회의 다문화적 특징과 양상을 심도있고 시의적절하게 연구했으며 미래의 변화도 가늠해 볼 수 있는 연구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