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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글쓴이
이병주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1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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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주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및 석사
LG경제연구원에서 리서치와 컨설팅을 수행하며, 혁신, 경영전략, 트렌드, 조직문화 등의 연구를 진행했고, 수십여 개 기업에서 경영전략, 신사업, 해외사업, 비즈니스모델,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연구소를 나와 경영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동아비즈니스리뷰> 등 경영전문 매체에 장기간 경영 아티클을 게재했다. 경영자교육 전문 사이트 세리CEO의 베스트 프로그램 <창조가들> 코너에 5년간 출연했고, 코로나 이후 경영변화를 다룬 <넥스트 노멀>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컨설팅회사 더밸류컨설팅을 설립해 수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성장을 도왔고, 그중 몇몇 회사는 상장(IPO)까지 도움을 줬다. 이밖에 주요 대기업의 경영자문으로 활동했으며, 여러 벤처캐피털에서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스타트업과 현장에서 일하며,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과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바꿔놓고 있는지 체감했다. 이 책을 쓰기 전에도 초거대 언어모델 관련 프로젝트를 지휘하며, 챗GPT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했고, 그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지은 책으로 <3불전략>, <원샷 게임에서 반복 게임으로>, <촉>, <애플 콤플렉스>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모토로라, 소니, 노키아에게는 없고 애플, 3M, 유니클로에는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들은 직관적인 감각인 ‘촉’을 발휘해 변화를 감지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했다. 저자는 “소니는 미래 10년을 위해 너무 구체적으로 계획해, 그 예측이 빗나가면서 모든 것이 어려워졌다”며 “예측이 빗나가는 상황에서도 계획수정 없이 집착만 했기 때문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한다. 예측과 계획 위주의 경영에서 탈피해 과학을 기반으로 한 기술과 통계보다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재미를 추구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섬세한 교류를 원하는 인간의 본성으로 눈을 돌려, 인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촉을 발달시켜야 미래 시장을 지배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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