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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있는 비밀
글쓴이
한준호 저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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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준호

저자는 통신 회사 프로그래머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증권 유관 기관인 증권 거래소로 이직해 애널리스트로 여러 방송사에 시황을 전하며 대중적인 말과 글을 처음 접했다. 이후 주변의 권유에 따라 방송사로의 이직을 결심한 뒤 그해 MBC 문화방송에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해서 <섹션TV연예통신><쇼바이벌><닥터스><주말뉴스> 등을 진행했지만, 노동조합 집행부에 들어가며 6년간의 짧은 방송 생활을 끝내야 했고, 이후 9년간 예능, 사업, 기획 등 여러 부서를 경험했다. 사회에서 인연을 맺은 정치인들의 스피치를 교정해주며 언어에서 ‘전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책의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 2월, 고운 정 미운 정이 잔뜩 들었던 MBC 문화방송을 떠나 서울시장 선거 캠프의 대변인으로 잠시 활동한 뒤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해오다 현재는 네 번째 직장인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가 읽는 임신출산책』 『가자, 싱가포르』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보며 “나도 저렇게 말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본 적 있다면, 이 책이 분명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말하기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직접 쓴 말하기에 관한 책이다. 기술적 지식 혹은 뻔한 사례 모음집이 아니라, 오랜 실전 경험으로 얻은 깨달음과 비법을 알려주는 저자 한준호만의 생생한 활용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고 믿을 만하다. 더불어 글 속에 등장하는 손석희, 김성주 아나운서의 저자를 향한 조언이 반갑고, 국회의원, 스타트업 창업자, 관세 법인 대표, 니콜라스 케이지와의 일화 또한 흥미롭다.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은 삶의 길 위에서 끊임없이 ‘스피치’라는 걸음을 내디딘다.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뿐 아니라, 직업상 다수를 대상으로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언어를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이 선물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스피치 한 걸음 한 걸음을 온전하게 내디딜 수 있을까?

저자는 스피치의 과정이 요리하는 과정과 같다고 말한다. 우선 풍부한 재료, 즉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만들고자 하는 음식의 요리법을 알고 있어야 하듯 스피치를 구성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정성을 담아 요리하듯 진심을 담아 스피치를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의 1부, 2부, 3부에서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일화와 함께 이를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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