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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아함의 기술
글쓴이
사라 카우프먼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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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라 카우프먼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무용 비평가.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버팔로 뉴스》와 《데일리 헤럴드》를 거쳐 1994년 《워싱턴 포스트》에 입사했고, 수석 무용 비평가로 27년간 예술·스포츠·문화 관련 글을 써왔다. 2010년 퓰리처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으며, 당시 “신선하고 상상력 넘치는 접근으로 도발적인 논평과 독창적인 통찰을 보여줬다”라는 평을 받았다.
아메리칸 대학교, 프리스턴 대학교 등에서 글쓰기와 저널리즘을 가르쳤으며, 현재 하버드 대학교에서 강의를 이어가는 한편 국립비평가협회 교수진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 니먼 펠로우로 선정된 바 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첫 책 《우아함의 기술》로 반스앤노블 신인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워싱턴 포스트》 올해의 책에도 이름을 올렸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우리는 우아함의 공백기라 할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늘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눈과 귀에 장치들을 연결한 채 마음이 저 멀리 가 있어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물리적?정서적으로 어떤 인상을 주는지 알지 못한다. 급박하게 돌아가고 파편화된 우리 삶은 여러 면에서 온화함이나 이해심과 역행한다. 그러니 우아함을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고차원적이고 심지어 사치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우아함이란 단어를 세련된 행동이나 잘 다듬어진 장식만으로 이해한다면.

에서 이십여 년 동안 예술?스포츠? 문화 관련 비평을 써오고 있는 저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무례함에 대한 해독제로 ‘우아함’을 제시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할리우드 황금기까지를 사례로 삼아, 우아함의 본질적인 특성과 역사뿐 아니라 대중문화?스포츠?예술?철학?과학?종교 등 인간의 다양한 삶의 영역에 내재해있는 우아함의 차원과 속성을 들여다본다. 그러면서, 우아함은 겉치레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적인 습관들을 통해 얻어지는 일상의 처신 방식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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