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여자 친구의 태도가 차가워진 것 같다는 고민에 빠진 피노키오 군. 네가 변태라서 그런 거야! 라는 링고 씨의 충고에 따라, 바른 인간으로 거듭날 것을 결심한다. 당연히 그 불똥은 요즘 완전히 ‘신사’가 된 료우시 군에게도 튀고, 둘은 앞으로 바른 인간이 되자는 참으로 한심한 맹세를 나누는데…?! 또 이런 재미있는 전개를 링고 씨가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요.
아울러 터무니없게도, 오오카미 씨가 진지하게 연애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는 놀라운 이야기도 수록. 오오카미 씨, 정말 둥글어졌군요. 이제 데레가 되는 것도 시간문제?! 아니, 앞으로도 한 번 더 파란이 일어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