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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
글쓴이
로버트 비티 저
출판사
아르볼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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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비티

세라피나 시리즈 3권과 『숲속의 윌라』로 연이어 성공하며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킨 판타지 작가, 로버트 비티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지금은 글 쓰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지만, 예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구자였고, ‘플렉스 시스템즈’라는 곳의 CEO이기도 했으며, ‘비티 로보틱스’라는 곳의 공동 설립자였다. [내러티브 매거진]의 회장도 맡았다.

클라우드 컴퓨팅 벤처 기업의 창업자이자 대표로서 일하던 시절, 비티는 일주일에 90시간 넘게 업무에 매달리던 지독한 일벌레였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비티의 아내가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으면서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결심한 뒤, 과감히 회사를 정리하고 어린 시절 꿈이던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나이 오십이 넘어 출간한 첫 소설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는 60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작가의 이름을 알렸다. 이어지는 2권과 3권 역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판타지 작가이자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18년 7월에 발표된 신작 『Willa of the Wood』 역시 아마존 분야 1위를 선점하며 흥행하고 있다. robert-beatty.com에서 저자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킨 판타지 소설
아마존이 주목하는 작가 로버트 비티의 첫 번째 작품
‘세라피나 시리즈’ 드디어 국내 최초 출간되다


판타지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이야기의 즐거움을 아는 이들이라면 분명 반길 ‘세라피나 시리즈’이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세라피나 시리즈’에는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가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1권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의 백미는 세라피나와 검은 망토를 입은 남자의 정체를 추리하는 데 있었다. 그리고 작가가 곳곳에 깔아 놓은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추리에 성공할 수 있었다. 2권 『세라피나와 뒤틀린 지팡이』는 새로운 인물이 대거 등장하면서 추리 난도가 쑥 올라간다. 한밤중에 숲속에 나타나 세라피나를 공격한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 그와 한편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인물, 실종 사건을 수사한다며 빌트모어를 들쑤시고 다니는 그레이선, 새벽마다 숲속으로 모습으로 감추는 조경 건축사 옴스테드, 콧대 높은 영국 소녀 레이디 로웨나 등 정체불명의 적과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수상한 인물이 여럿 나온다. 게다가 적은 빌트모어의 대저택 안에만 머물지 않고, 거대한 영지까지 마수를 뻗어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다. 뒤틀린 지팡이를 든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라피나는 적으로부터 빌트모어를 지켜 낼 수 있을까? 독자는 책의 단서들을 통해 이 모든 것을 추리해 내야만 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치밀한 적과의 숨 막히는 대결에 책장을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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