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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발견
글쓴이
권재중 저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1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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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46년간 교직생활을 한 교육자 권재중이 교사 생활 전선에서 겪은 경험을 엮은 자전적 수상록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일상적인 경험과 대화, 그리고 감상(感想) 등을 그냥 버리지 않고, 마치 헝겊 조각을 모아 조각보를 만들어 내듯, 바닷가에 버려진 조개껍질이며 고동을 주워 목걸이나 팔찌를 만들 듯, 삶의 흔적과 편린(片鱗) 하나하나를 소재로 삼아 교육적 시각에서 해석하여, 거기에 저자의 ‘교육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100여 편의 글로 채워져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권재중은 대전사범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후 1953년 초등학교 교사로 출발하여 1999년 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하기까지의 교육활동으로, 제자와 동료 교육자에게 존경 받는 교육자다. “교사는 능소능대해야 한다”는 말로 교직관을 피력하고 있는데, 현명한 사람은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작게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발달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크게는 교육목적에서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시야를 넓혀 학생을 교육하는 것이 스승으로서의 정도(正道)임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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