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만지면 안돼! 전염될 수도 있어!”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
“옛날 어느 한 나라에 아이들을 괴롭히는 수두괴물이 나타났는데…”, “…어어.. 그래서?”
아이들은 어느새 수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갑니다.
수두는 무섭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이겨왔고 자기도 이길 수 있다는 것 을요. 그리고 남에게 옮아갈 수 있는 고약한 녀석이라는 것까지 말이죠.
이 이야기는 세 아이를 둔 의사 아빠가 수두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수두 이야기를 들으면 피식 웃으며 이야기 합니다. “수두 괴물 별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