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책 글쓰기를 하는 방법의 모든 과정을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책이다. 세 저자의 평균 나이 65세로 책 글쓰기 모임 회장과 IT 전문가 그리고 소설 작가분이 함께 저술하여 책 글쓰기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설명하고 각 과정에서 시니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스마트폰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글을 쓸 때 필요한 표현력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시니어들은 스마트폰을 100만 원에 사서 전화기로만 사용하는데,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면 말로 명령해서 자료를 찾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 말을 하고 사진만 찍어도 글자를 타이핑한 것처럼 자동으로 문서가 되는 등 책 글쓰기를 할 때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다. 오히려 눈과 귀와 손이 되어주는 스마트폰의 도움이 없으면 책 글쓰기가 몇 배 더 힘들어 진다.
많은 책 글쓰기 책이 있지만 '왕초보 책과 글쓰기 도전' 책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책으로 나이 때문에 도전을 못 하고 있거나 포기한 분들, 의지는 있으나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시니어에게 좋은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