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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보류가 되나요
글쓴이
마리옹 파욜 저
출판사
북스토리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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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옹 파욜

1988년 5월 4일에 태어나 프랑스 아르데슈 주에서 자랐다. 2006년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장식미술학교에 들어가 2011년 6월에 학위를 취득하고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실에서 일했다. 작업실 동료 마티아스 마링그레, 시몽 루생과 함께 만화 및 일러스트 잡지 『닉타로프 Nyctalope』를 창간했다. 저서로는 『관계의 조각들』 『어떤 장난』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 『돌의 부드러움』이 있다. 마리옹 파욜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으로 『21세기』 『뉴욕타임스』 『텔레라마』 『파리 옴므』 『프시콜로지』 『푸딩』 등 여러 언론 매체에 일러스트를 싣고 있으며, 2021년에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디올과 협업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사랑도 마음도 보류가 되나요?

사랑이라는 말이 빛바랜 것처럼 보이는 현재에도 끊임없이 사랑에 천착하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세련되게 변주해서 연주하는 작가 마리옹 파욜. 관계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철학적으로 보여주었던 책 『관계의 조각들』, 그리고 연인들의 어떤 장난을 재기 넘치게 보여주었던 『어떤 장난』에 이어 이번에는 사랑에 대한 고찰을 담은 신작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가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으로 마리옹 파욜은 2018년 앙굴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자신의 영역을 확고하게 인정받았다.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는 마리옹 파욜이 ‘사랑꾼’인 한 남자의 삶을 통해서 지나간 사랑들의 의미에 대해서 묻는 작품집이다. 흔히 ‘썸을 탈 때가 사랑이 가장 사랑다울 때’라고들 하는데, 그 썸 단계에서 넘어가지 못한 ‘보류된 사랑들’을 마리옹 파욜은 재치 있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며 날카롭게 그려낸다. ‘안정된 지금의 사랑’보다도 아름다워 보이는 ‘과거의 보류된 사랑들’은 과연 정말로 더 아름다운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란 무엇일까.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서 마리옹 파욜은 『사랑도 보류가 되나요』라는 아주 특별한 그림 에세이로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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