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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2
글쓴이
이노우에 마사히코 외 1명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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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마사히코

돗토리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임상심리학 교수. 전공분야는 응용행동분석학, 임상심리학, 장애아심리학이다. 자폐증을 비롯해 발달이 늦거나 편향된 아이의 교육과 심리 지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치료교육 지원 등을 실전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일본자폐증협회 이사, 일본발달장애네트워크 이사, 일본 부모멘토 연구회 이사장이며 일본발달장애학회, 일본행동분석학회, 일본자폐스펙트럼학회, 일본특수교육학회, 일본발달심리학회, 일본소아신경학회 등의 소속 위원이다.
저서로는 『금지하지 않고 행동 수정하는 ABA 육아법』,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시리즈(총 4권), 『자폐증에 대한 ABA 입문-부모와 교사를 위한 가이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우리 아이가 ‘엄마’라고 말했어요!”
자발적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아이 만들기 5단계


『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두 번째 책이 나왔다. 자폐아이를 둔 보호자가 가정에서 가르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ABA(응용행동분석) 실용 입문서 2탄으로, 말하기부터 문장 사용까지 ‘의사소통’에 관한 다양한 과제 30가지를 난이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를 위해 발화부터 시작해 단어 사용, 간단한 문장부터 다소 복잡한 문장 사용까지 모든 의사소통 스킬을 이제 집에서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은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small step)’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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