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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독자의 여행
글쓴이
니콜라스 스파크스 저
출판사
마음산책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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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스 스파크스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로맨스 작가이자 이야기꾼. 1965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출생. 대학 재학 당시 육상 계주 선수로 뛰다 부상을 당하고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6년, 28세에 나이에 집필한 《노트북》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단숨에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했다.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라스트 송》 등 이후에 발표한 20편이 넘는 소설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었고, 그중 대다수가 〈뉴욕타임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작품 절반이 영화로 개봉해 누적 총액 30억 달러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두며 할리우드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노트북》은 평생에 걸친 두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작가의 데뷔 소설로, 출간 당시 실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이야기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2004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크게 히트했으며, 국내 팬들의 열렬한 요청으로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재개봉했다. 시대를 타지 않는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성찰을 던지는 인생 명작’,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꼽히며 꾸준히 회자되었고, 최근에는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브로드웨이를 강타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에 거주하는 작가는 자선단체와 노트르담대학교 글쓰기 프로그램MFA을 지원하는 한편,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을 설립하여 학생들의 국제 문화 교육을 돕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화 [노트북]의 원작자 니컬러스 스파크스
미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의 유일한 비소설, 자전적 산문


[노트북] [베스트 오브 미] [디어 존]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에 담긴 편지] [라스트 송].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영화들의 원작 소설가 니컬러스 스파크스는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기로 유명한 미국 작가다. 20편이 넘는 그의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총 1억 권이 넘게 팔렸고, 그중 15편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렇게 소설로 채워진 그의 작품 목록에 유일하게 소설이 아닌 책이 한 권 놓였다. 『일중독자의 여행』은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친형과 함께한 여행에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산문집이다. 유명 작가가 되기 전 궁핍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여러 직업을 전전했으며, 불과 10여 년 사이에 어머니와 아버지와 사고사, 아들의 자폐 판정, 여동생의 뇌종양 사망 등 큰 불행을 겪어야 했던 그가 형과의 여행을 통해 다시 일상을 되찾는 과정을 소설처럼 그렸다.

고된 인생 역정을 겪은 후 스스로를 일에 유배했던 니컬러스 스파크스는, 소설을 쓰고 다섯 명의 자녀를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다 우연히 대학 동창회에서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보고 형과 훌쩍 3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난다. 일중독에서 빠져나와 삶과 화해하기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혈육인 형과 가족을 이해하기 위해. 칠레의 이스터섬,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킬링필드, 페루 마추픽추, 인도 타지마할 등 호화로운 여행과는 거리가 먼 이국의 유적을 돌며 세상엔 다양한 인생과 고난이 있고, 그러면서도 삶은 계속됨을 깨닫는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이전에 부모이자 아들 그리고 누군가의 동생임을 자각해가는 한 소설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고 삶의 희망을 찾을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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