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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행복의 비밀
글쓴이
박진도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7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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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진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도쿄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와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충남대학교 경제학과에서 35년간 경제발전론, 농업경제학, 정치경제학 등을 가르치며 연구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2004년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지역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재단(KRDF)을 설립해 2014~2019년 이사장을 지냈으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과 2013년 두 차례 부탄을 다녀오고 2015년에 두 달간 체류한 뒤, ‘국민총행복’이라는 지표를 모든 정책의 기준으로 삼는 부탄 정부의 국민총행복정책을 한국의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농정연구센터 소장, 한국사회경제학회 회장, 한국농업정책학회 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농정개혁TF 위원장),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GDP 너머 국민총행복』(2021),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2021), 『국민총행복과 농정패러다임의 전환』(2018), 『부탄 행복의 비밀』(2017), 『위기의 농협, 길을 찾다』(2015), 『순환과 공생의 지역 만들기』(2011), 『농촌개발정책의 재구성』(200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성장을 멈추고 행복을 택하다”
가장 정확하고 객관적인 부탄 분석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성장과 개발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숭배와 가까웠다. 하지만 이제 많은 사람이 ‘잘사는 것’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시대에서, 개발할 것이 남지 않은 시대에서 아직도 더 잘수 있다고 외치는 성장주의는 아무런 대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GDP 3만 달러를 달성하겠다며 부국강병을 운운하는 집권자의 목소리는 공허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국민의 행복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는 부탄 정부의 ‘국민총행복정책’을 한국의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온 부탄 전문가다. 수차례 부탄에 다녀오며 보고 느낀 결실을 책으로 엮었다. 성장을 멈추고 행복을 택한 부탄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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