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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과 공간의 미학
글쓴이
조근호 저
출판사
오늘의문학사
출판일
2018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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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근호

전북 익산시 여산면 출생(1950년).
충남 논산시 성동면에서 성장.
공주교육대학교와 충남대 교육대학원 졸업.
40년 가까이 초등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아산시 모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하였다. 1984년 「시조문학」추천, 「충청일보」 신춘문예 시조부문 당선, 「문학사랑」 신인상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문학 활동을 하였다. 「겨울엽서」, 「그대의 강에 흐르는 갈채」, 「달빛 밟기」, 「바람의 동행」등 4권의 시집과 시선집 「시간속의 사진첩」. 평론집 「유동삼의 시조와 삶」, 「운율과 공간의 미학」등의 저서가 있다. 한국시조문학상, 정훈문학상 대상, 대전문학상, 한밭시조문학상, 충남외솔상 등을 받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조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조근호 선생이 첫 번째 문학평론집 [운율과 공간의 미학]을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다. 그는 서문에서 평론집 발간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시는 지극히 절제된 언어를 사용하는 형이상학을 다루는 매체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절제된 언어를 이용하여 숱한 고통을 감내하며 많은 보석을 담아내는 시인들이야말로 실로 정서의 개척자라 아니할 수 없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듯이 시 속에 아무리 훌륭한 이미져리가 담겨 있어도 읽어내지 못한다면 한낱 진흙 속의 진주일 뿐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해설하는 마음으로 평론을 시작하였다. 여기에 수록된 평론 및 평설들은 나름대로 든든한 개성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들이나 출판사에서 요구하는 정을 뿌리치지 못하고 응했던 글들이다.] 저자는 문학인과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 만큼 이 평론집은 대한민국 현대 문학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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