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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환율의 음모
글쓴이
송기균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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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기균

현재 송기균경제연구소 소장으로, 198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은행(현우리은행)에 입사하여 지점, 기획실, 국제부에서 근무했다. 1989년 동원증권(현한국투자증권)으로 옮겨 지점과 국제부에서 일하다 1993년 런던현지법인 대표로 부임하여 4년간 국내기업의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을 도왔다. 1997년 한남투자신탁 국제부장으로 국내투자와 해외투자를 총괄했다. 1998년 코스닥 시장의 상장팀장으로 2년 6개월 간 300여개 벤처기업의 상장업무를 총괄하였다.

2001년 코스모 창업투자 대표가 되어 200여개 벤처·중소기업을 투자상담하고, 투자분석 후 투자하여 상장까지 이끌었다. 2003년 경기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본부장으로 6년간 25,000여 중소기업에게 신용보증과 정책자금을 지원하였다. 2009년 기업금융연구소 소장으로 기업금융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996년 LondonBusinessSchool에서 20주 간 CorporateFinance과정을 이수하였다. 1999년 이후 약 120회의 코스닥 상장에 대한 강의를 하고, 70여회 코스닥 상장기업의 IR을 기획, 실행하였다. 중소기업 자금조달과 금융시장에 대한 분석을 경제전문지에 20여회 기고한 바 있다. 저서로 『불황에서 살아남는 금융의 기술』,『유동성 파티』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고환율의 경제학
언제까지 경제 위기의 희생양으로 살 것인가?


환율은 수요와 공급의 경제 원리에 따른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한국의 환율은 그렇지 않았다.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여 고환율정책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유독 우리나라만 엄청난 고환율을 기록하며 외환위기에 시달려야 했고, 이런 상황을 기회로 삼은 환투기 세력이 시장에 가세함으로써 환율폭등은 역으로 한국경제에 엄청난 위기를 몰고 왔다. 이런 답답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서 저자는 국민들의 머릿속에 미신처럼 똬리를 틀고 있는 ‘고환율 = 경제성장’의 공식이 잘못된 것임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책은 정부와 국민들 사이의 복잡하고도 다양하게 얽혀 있는 경제현상의 본질을 꿰뚫어 발전적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고환율의 역습으로 가계부채 문제가 폭발 직전의 활화산처럼 끓어오르고, 내수 침체가 눈앞으로 다가온 지금,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를 바라는 독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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