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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일 각본집
글쓴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저
출판사
플레인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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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감독이자 TV 다큐멘터리 연출가.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문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텔레비전맨유니온에 입사해 연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환상의 빛〉은 1992년 당시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소속해 있던 제작사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영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데뷔작”이라 평가받으며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그 후 영화와 TV 다큐멘터리를 오가며 〈원더풀 라이프〉 〈디스턴스〉 〈아무도 모른다〉 등에서 ‘죽은 자’와 ‘남겨진 자’를 그리며 상실과 슬픔의 치유 과정을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었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를 비롯해 원수를 갚지 않는 무사의 이야기 〈하나〉, 인형의 눈으로 삶의 공허를 담아낸 〈공기인형〉에 이어 2017년 〈세 번째 살인〉을 발표했고,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2022년에는 〈브로커〉를 제작했다.

자신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 《원더풀 라이프》 《걸어도 걸어도》 《어느 가족》을 썼고, 에세이 《걷는 듯 천천히》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영화자서전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을 썼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를 찍고 싶은 꿈을 간직한,
영화의 모든 것이 궁금한 영화 팬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사랑하는
모두의 필독서!

제66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한/일 각본집 출간
한국어 번역본과 & 일본어 원문 각본 동시수록!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일본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흥행작이자,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비롯 각종 영화제를 휩쓴 작품이다. 당시 칸에서 이 영화를 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 세계가 봐야 할 작품”이라 극찬하며 리메이크 판권을 구입한 일도 화제가 되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계에는 아직도 자라고 있는 어른들과 너무 일찍 철 들어 버린 아이들이 등장한다. 이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좀 더 보편적인 소재와 누구나 두려워할 상황에 빠진 인물들을 통해 누구도 감히 짐작할 수 없을 감정을 그러내며 보다 더 강력한 이야기를 완성해낸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각본집 표지는 황미옥 작가의 일러스트로 재탄생한 영화 속 한 장면이다. 따뜻하고 고운 결의 그림을 그리는 황미옥 작가는 앞서 발간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각본집의 표지와 플레인아카이브에서 발간한 [걸어도 걸어도] 블루레이 커버 일러스트를 작업한 바 있다. 이번 표지는 아버지 료타와 아들 케이타가 신록으로 우거진 거리에서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장면으로, 각본집을 읽은 후 더욱 특별한 감정으로 볼 수 있는 그림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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