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세이입니다!
이번에는 로키와 함께 펜리르를 포박한 강력한 끈,
글레이프니르를 풀기 위한 힌트를 찾아
이곳저곳을 이리저리 여행하느라 완전히 지쳤어…….
그런 살벌한 나날을 보내는 우리 눈앞에
발키리 자매 중 여섯째인 헬름비게 님이……?!
네? 『브래지어 뽑기』라니, 그게 뭡니까?!
엄청나게 즐거울 것만 같은 울림인데요?! 하죠! 꼭 합시다!
응? 로키, 왜 그래? 어째서 그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거야?
뭐? 내 힘의 정체가? 정말로……?!
제22회 전격 소설 대상 [금상] 수상작! 『부드러운 신화』 판타지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