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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카타르시스
글쓴이
사공철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 책방
출판일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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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공철

국민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교육 석사, 영문학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University of Bridgeport, English Language Institute(CT, U.S.A.) 수료하였다. 우석대학교에서 포스트콜로니얼의 서벌턴을 토마스 하디 작품에 적용한 논문으로 문학박사(영문학 전공) 학위를 받았다. 한국교육개발원(KEDI) 등에서 재직하였고, 대구한의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출강했고 현재 경운대학교 교수로 근무 중이다.

토머스 하디 소설과 시 관련 학술 논문 30여 편을 발표했고, 전문서『서벌턴的 시각에서 토마스 하디의 소설과 시 다시 읽기』(2013) 등이 있다. 번역서로 장편 『또 하나의 사랑』(The House on Hope Street, 2014) 등과, 단편 「제비뽑기」(The Lottery, 2018) 등이 있다. 실용서 『글로벌 비즈니스 영어』 외 다수 출간했다. 2018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방송대 문학상(문화평론 부문), 매일 시니어문학상(논픽션 부문) 등 다수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인의 감수성 치유를 위한 국문학과 영문학의 만남
-사공철·정유지 교수, 『(힐링을 위한) 문학의 카타르시스』-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문학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은 늘 설레는 일이다.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세상인 문학은 그 안의 등장인물과 읽는 이들이 상호작용하며 이웃관계를 맺게 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갖는 일종의 깨달음들은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평론이 주로 그 갈망을 채워주는 편이다. 그렇다면 국문학과 영문학의 평론이 만난다면 어떠할까. 영미문학을 주로 평해 온 사공철 교수와 국문학 분야 평론가인 정유지 교수가 의기투합하여 펴낸 『(힐링을 위한) 문학의 카타르시스』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조합인 만큼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2018년 대구출판문화센터 우수콘텐츠 공모사업” 선정작이기도 한 이 책은 사랑, 자연, 인간, 희망 등을 중심으로 세상을 읽는 눈을 제시하고 있으며 함께 이야기 나눌 거리를 친절하게 제안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보편적인 삶의 방향이란 무엇이며, 인간은 왜 성찰하며 늙어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게 된다. 각각의 작품 원문과 작가의 생애가 함께 실려 있어 문학예술로 떠나는 여행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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