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센리터(마녀기사)를 육성하는 학원에 서번트(계약수)로서 소환되고 만 하야테. “그럼 간다.” “―침대 위에선 네가 리드해줘.” 계약자 셰리를 최강의 헥센리터로 만들고자 두 사람은 하인과 노예의 관계를 맺는다. 디아스펠 왕립학원의 축제인 에인헤랴르제가 개최되면서 하야테의 반은 최우수상의 『상품』을 목표로 서번트 코스프레 찻집을 열게 되지만…. “나도 한눈에 반해버릴지도.” 별 뜻 없는 하야테의 한 마디를 계기로 “대체 저 테이블 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죠?” 여자들에 의한 과격한 서비스 대전이 시작되고 마는데?! 과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