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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외상 응급처치
글쓴이
데루이 모토키 저
출판사
호비스트
출판일
2018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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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루이 모토키

일본 육성 자위대 후지학교 보통과 학교(보병학교)와 위생학교에서 연구원으로 복무, 현대의 전장의료에 관한 전문가. 자위대 퇴직 후 의대생이나 자위대원, 경찰관을 중심으로 세계 최신의 전투외상응급처치 기술, 테러대책 의료 등을 교육하고 있다. 교육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이 활발하며 의대 비상근 강사나 아시아 사태 대처 의료협의회(TACMEDA)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아덴만 여명”작전과 지난 판문점 귀순 사건 등에서 아주대학교 이국종 교수가 총에 맞은 중태 환자를 살려낸 것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중증 외상”. 하지만 아직도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해 현장에서 어떻게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아직도 이런 응급처치는 응급구조사의 몫이며 일반인은 잘해야 심폐소생술 정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이다. 하지만 전쟁이나 테러까지 갈 것도 없이 교통사고나 재난, 재해 등에는 심폐소생술 정도로는 대처가 안 되는 중증 외상 환자가 수두룩하게 나오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중증 외상 환자일수록 현장에서 얼마나 응급처치가 잘 되었느냐로 부상자의 생사가 갈리게 된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지혈 등의 응급처치 요령을 초등학교부터 교육하고 있고, 이런 교육이 테러나 재난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일반인은 물론이고 군이나 경찰에서도 전문 교육을 받은 소수 인력을 제외하면 중증 외상에 대한 교육이 매우 미흡하다. 실제로 판문점 귀순 당시에도 치명적 총상을 입은 부상자를 무사히 이국종 교수에게 도달시킨 것은 미군의 응급헬기와 그곳에 탄 미군 의무병들의 적절한 응급처치였다.

이처럼 중요한 중증 외상 응급처치에 대해 한눈에 알기 쉽게 해설한 교본 “전투외상 응급처치”가 12월 초 국내에 발매됐다. 18년의 실전경험을 통해 세계에서 이 분야에 가장 앞선 중증외상 대처능력을 자랑하는 미군의 사례를 토대로 다양한 응급처치 요령을 도해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주는 이 책은 일반인부터 현역 군-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사람을 살리는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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