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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땐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
글쓴이
이하영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8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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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영

영화, 음악,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프로듀서이자 작가. 천천히 여행하고, 깊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삶을 꿈꾸는 그녀는 방송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클래식 FM, MBC FM4U 등에서 일하며 클래식을 공부했고, OBS TV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5년간 대본을 구성하며 영화의 바다에 푹 빠져 지냈다.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북인시네마’, ‘예술가의 서재’, ‘영화 속의 편집자’ 코너 연재를 통해 영화 속 책의 장면들을 소개했으며 인터뷰 코너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을 맡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2016년 봄부터 2018년 봄까지 KBS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을 구성하고 대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조제는 언제나 그 책을 읽었다』(2008), 『예술가의 서재』(2015),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2018), 『왜 그땐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2018), 『누군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2020) 등이 있다. 현재 ‘읽고쓰기연구소’ 대표 편집자로 일하며, 읽고 쓰는 일을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이 인생의 보물이 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들

쇼팽과 상드의 운명 같은 만남에서 젤소미나와 잠파노의 안타까운 엇갈림, 마리아 칼라스의 용기와 버지니아 울프의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까지, 상처를 입고도 사랑을 간직한 사람들의 반짝이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사랑이 인생의 보물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이 곧 사랑임을 일깨운다. 때론 먹먹하고 때론 눈부신 이야기들이 지금 이곳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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