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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글쓴이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12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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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신경과학자로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심리학과 석좌 교수이자 뇌인지 연구소 소장이다. 인간 시지각의 신경 메커니즘에서 환상사지, 질병인식불능증, 카프그라 증후군, 공감각 등 당시 널리 알려지기는 했지만 과학적 연구 대상이 아 니라고 여겨지던 신경 이상 현상으로 연구를 확장해 인간 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 받는다. 《뉴스위크》는 21세기 가장 주목해야 할 뛰어난 인물 100인 중 한 명으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라마찬드란 박사의 두뇌 실험실》 등이 있다.

1948년 버트런드 러셀로부터 시작된 권위 있는 영국 BBC 의 리스 강의Reith Lectures에 의사이자 실험심리학자로서는 최초로 2003년에 라마찬드란이 초대되었다. 5회로 진행된 이 강연에서 그는 뇌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에서부터 시지각 과 같은 인지 그리고 예술과 같은 고차원 인식에 이르기까지 뇌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여기에서 그는 뇌가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는지를 밝히며 인간에 대해 던져졌던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가 이제는 뇌과학의 영역이라고 주장 한다. 책 《뇌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는 이 강의를 기초로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과 과학적인 탐구
리처드 도킨스가 극찬한 뇌과학 분야의 개척자의 신작


신경과학계의 마르코 폴로, 이 책의 저자인 V.S. 라마찬드란을 수식하는 말이다. 그는 미국의 「뉴스위크」지가 선정한 ‘우리가 주목해야 할 100인’에 선정될 정도로 뇌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과학자이자 의사이며 철학박사이다. 그가 이번에는 인간과 우주, 뇌와 정신의 궁극적인 기원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이 책은 뇌과학을 기반으로 예술과 언어, 아름다움과 공감각에 대한 본질적인 이유를 밝히고, 뇌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 9장으로 구성하여 인간 뇌의 변화에 대한 경이로운 능력에 초점을 맞춰 많은 사지절단환자들이 경험한 의사수족증으로 자신의 초기 실험을 그려보고, 감각정보, 특히 시각정보를 뇌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은 정말로 특별하다는 점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원숭이의 그것과 달리 엄청난 진화를 거듭했고, 그 결과 어떤 종도 따라올 수 없는 지적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의 인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은, 진화를 통해 특별한 한계를 뛰어넘은 뇌의 비밀을 깨기 위한 위대한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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