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 비즈니스 1벙지 '교토 하나마치'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게이샤는 1930년대 수만 명에 이르기도 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버블경제 붕괴 드의 여파로 현재는 수 백 여명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게이샤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로 말미암아 업계 자체의 존망이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교토의 경우 최근 게이샤 수련생의 수가 증감하면서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전역에서 게이샤가 되는 방법을 묻는 이메일과 전화가 증가하고 몇몇 게이샤 관계자들이 웹사이트를 개설. 신청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사라져가던 게이샤들이 왜 유독 교토에 번창하는 것일가. 교토 게이샤들은 어떻게 환경변화에 적응하며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일까. 책에서 자자가 주목한 것은 교토 하나마치만의 독특한 경영 시스템이다. 멤버십을 시스템으로 처음 오는 손님은 거의 받지 않고, 현금 없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느 지불 시스템 등 하나마치 특유의 관행을 비롯해 변화와 혁신의 관점에서 교토 하나마치를 진지하게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