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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이력서
글쓴이
황천우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8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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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천우

1959년 서울 노원에서 태어났다. 연촌초, 재현중, 대광고, 서울시립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공채를 통해 정당 사무처에 입사하여 중앙사무처 당직자로 13여 년 근무했다. 이후 다시 시험을 치르고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면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 사단법인 한국미래산업연구소 사무처장, 사단법인 세계孝문화본부 홍보실장을 경험한 바 있으나 줄곧 소설과 칼럼 집필을 오로지했다.

▶ 주요작품

인문교양서 : 『으뜸고을 노원』, 『식재료 이력서』
『수락산에서 놀다』
장편소설 : 『원경왕후』, 『1974년 8월 15일』, 『축석령』, 『요부 김가희』, 『수락산 저녁노을』 등 다수
칼럼집 : 『혁명에 관한 단상』
공저 : 『매월당 김시습과 떠나는 관서여행』

책 소개

분야인문
진한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없듯
매일 먹는 식재료도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있다!
소박한 밥상 위 대단한 식재료의 내력을
속속들이 탐구한 음식 보고서

오이, 쑥갓, 가지… 소박한 우리네 밥상의 주인공이자 이 책의 주역들이다. 심심한 맛에 투박한 외모를 가진 이들에게 무슨 이력이 있다는 것일까. 저자는 남다른 호기심으로 여러 방면의 책을 집필하고 칼럼을 기고해 온 글쟁이로, 이번 책에서는 식재료의 자초지종(自初至終)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에 따르면 저마다의 음식들은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날것일 때는 독을 품었다가도 익히기만 하면 영양의 보고로 변신하는 대반전의 나물 ‘고사리’가 그렇고, 이름과 달리 충청남도 청양이 아닌 경상북도 청송과 영양 출신인 ‘청양고추’가 그렇다. 매일 먹으면서도 몰랐던 밥상 위 식재료들의 은밀한 내력, 알고 보니 더 입맛을 돋운다. 사람도 그냥 봐서는 그 진가를 모른다. 자세히 보고 오래 봐야 아는 것이 모름지기 매력이라 했다. 모르고 보면 밋밋하지만 알고 보면 특출한 우리네 밥상 위 식재료의 진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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