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행동장애(ADHD) 어린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게 돕는 어린이 만화책
집중이는 개학 첫날 등굣길에 딴 짓을 하다 결국 학교에 지각하게 됩니다. 수업시간에도 ADHD의 3대 특징인 집중력 저하, 충동성, 과잉행동을 드러내 반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친구 생일 파티에 가서는 케이크를 엎고, 공개 수업 하는 날에는 칠판지우개로 유리창을 깨 문제아로 찍힙니다. 엄마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집중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아 충격을 받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집중이가 장애일 리가 없다는 생각에 무리하게 집중이를 훈련시켜 집중이를 화나게 만듭니다.
이 책은 ADHD를 가진 어린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해 긍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돕고,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만화책입니다. 주인공 집중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으으로, 항상 좌충우돌하며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키고, 집중력 저하·충동성·과잉행동 성향을 보입니다. ADHD는 방치하는 경우 성인기까지도 심각한 장애가 유발될 수 있는 병입니다. 이 책은 ADHD의 원인부터 도움이 되는 방법까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그렸습니다. 읽고 나면 누구나 ‘아하 이래서 그랬구나!’ 하고 공감할 수 있고, ADHD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이 문제를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