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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글쓴이
지미 리아오 저
출판사
씨네21북스
출판일
201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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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미 리아오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은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미소 짓는 물고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유아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등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국과 유럽 전역에 번역 출간된 최고의 크리에이터
동양의 상뻬, 지미 리아오 신작!


그때. 미래는 아득히 먼 데다 아무런 모양이 없어서 몽상 속에서도 그것을 뭐라 불러야 할지 알 수 없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궁금해진다.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가 나에게 와줄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영화「별이 빛나는 밤」 CGV무비꼴라쥬 개봉!

장 자크 상뻬에 비견되는 걸출한 일러스트레이터 지미 리아오의 신작이다. 작가는 환상적인 그림과 빼어난 이야기로 ‘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편견을 깨뜨리며, 대만에 그림책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모리스 샌닥이나 장 자크 상뻬 같은 거장들의 작품이 그렇듯이, 지미 리아오의 일러스트는 천진하고 소탈해 보이면서도 독자적인 스타일과 세계관을 갖추었다.

둥글고 친근한 인물들을 둘러싼 화사하고 고즈넉한 풍경들은 보는 이의 마음속 추억과 행복, 한편으로는 아련한 슬픔까지 끄집어내는 힘을 지녔다. 무엇보다 팬들이 첫 번째로 꼽는 지미 리아오 작품의 매력은 견고한 이야기 구조. 지미 리아오는 짧은 대사와 그림만으로도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작가가 신중하게 풀어놓는 글과 그림 사이에서 독자들은 때때로 한 호흡씩 쉬어가며 무수한 감정과 기억들에 젖어들 수 있을 것이다. 비밀스럽고 환상적인 이번 작품에는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나가는 아이들의 성장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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