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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주의 행정철학
글쓴이
이도형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1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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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도형

대학에서 사회과학을 가르치면서, 삶의 깊은 뜻과 인생살이의 진미를 맛보기 위해 적지 않은 인문학책을 읽어 왔다. 하루에 반은 사회과학도로 나머지 반은 인문학도로 살며,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찾아 사회발전과 개인 성숙의 공진화 길을 조용히 모색하고 있다.

그간 쓴 인문 에세이로는 『사유思惟』, 『노을처럼 익어가야지』가 있다. “세상은 스토리 텔러: 사진을 통한 세상 속 자연, 문화, 철학적 메시지 읽기”라는 포토에세이 블로그를 14년째 운영 중이며, 그중에서 추리고 묶어 이번에 『시름은 덜고 여유는 한 자락 얻고』 포토에세이집을 내게 되었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31년째 행정학을 가르치며, 『생태주의 행정철학(학술원 우수도서)』, 『당근과 자율(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우리들의 정부』, 『지방자치의 하부구조』, 『참발전이야기(공저)』, 『정부의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행정학의 샘물(제4판)』, 『행정철학』, 『비교발전행정론(제4판, 공저)』, 『소멸시대의 지역활성화와 도시사랑법(근간)』 등의 학술저서를 썼다.

e-mail: ledoh@hanmail.net / ledoh@ut.ac.kr
blog: http://blog.daum.net/ledoh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개발과 보전의 갈림길에서 국가정책을 실제로 관장, 집행하는 정부관료들이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전일성과 자신도 생태계의 일부라는 생태적 존재성에 대한 뚜렷한 자각 아래, 생태적 가치의 학습과 그것을 촉진시키기 위한 생태윤리 및 생태친화적 정책철학을 몸소 체화해 나갈 때, 생태적 전환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 특히 관료들이 자신의 단 한 번의 잘못된 의사결정과 무의식적인 반생태적 정책집행이 자연의 대반격 등 위험의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옴을 깨닫고 더 이상의 반생태적 행동을 스스로 경계할 때, 진정한 생태적 전환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여기서 생태주의와 행정철학 간 학문적 만남의 필요성을 발견하게 된다. 정부관료들의 진정한 생태적 계몽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구체적 실마리를 ‘생태주의 행정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의 정립을 통해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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