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성장의 씨앗이다. 두 딸의 재능을 찾아내어 동경대학에 합격시킨 엄마 에토 마키. 자녀를 어떻게 키웠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녀의 대답은 항상 똑같다. “제가 일관되게 지켜온 자녀 교육법은 바로 아이를 칭찬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인생에서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랐던 그녀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아이가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게 하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이를 칭찬함으로써 아이의 좋은 점을 보게 되었고, 숨겨진 재능을 찾게 되었다. 또,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마음의 거리감을 좁힐 수도 있었다. 그녀의 두 딸은 칭찬을 통해 자신이 가능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며, 타인을 상냥하게 대하는 마음가짐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자라게 하는 성장의 씨앗이다.